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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9-10 조회수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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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9월12일 문연다
2013-09-10 12:20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 맡아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한 건물에 들어서 프로그램 연계 운영

9월11일, 중구진로직업체험센터 드림톡톡도 문열어

서울의 중심 중구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생긴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9월12일(목) 신당동 349-234번지 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여성가족부의 예산을 지원받아 문을 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중구시설관리공단 건물 3층(면적 244㎡)에 사무실, 교육장 4곳, 상담실 2곳 등이 들어선다. 센터장을 비롯한 사무인력과 다문화가정 가족·자녀들을 지도할 언어발달지도사, 방문교육지도사 등 19명의 전문인력이 근무한다.
운영은 지난 5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는다. 현재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도 운영하는 산학협력단은 프로그램 연계 및 시설 공유를 위해 동국대학교 내에 위치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중구시설관리공단으로 이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병합 운영한다.

산학협력단은 앞으로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단계별 한국어교육 ▲다문화가족을 위한 통합가족교육 및 취업지원 교육 ▲가족갈등 및 관계개선 등 가족 건강성 증진을 위한 가족상담 서비스 ▲나눔봉사단 및 자조모임 운영 ▲다문화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홍보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2년 1월1일 기준의 안전행정부 자료에 따르면 중구에는 961명의 결혼이민자와 377명의 자녀가 등록되어 있다. 이중 중국계가 67.9%인 654명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계가 10.5%인 101명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에 앞서 9월11일(수) 오전10시30분 약수동에 위치한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중구진로직업체험센터인 '드림톡톡'개소식을 갖는다.

'드림톡톡'은 중구 및 서울시교육청의 협약에 따라 중구청소년수련관이 운영을 맡으며 센터장은 중구청소년수련관장이 겸임한다. 센터장을 포함해 팀장과 직원 등 4명이 근무한다.

드림톡톡은 진로탐색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의 일터 체험과 학교 밖 사회에서 기성세대와의 유기적인 만남을 통해 일의 소중함과 삶의 목표를 세우는 것을 주안점으로 두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분야에서 2∼5명씩 소규모로 직업현장을 방문해 간단한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진로아카데미, 진로캠프, 진로상담, 토요진로학교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진로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월요일∼금요일은 오전9시부터 밤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한다.
진로직업체험센터는 서울시교육청이 자치구와 협력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직업 체험 연결 등의 활동을 펼치는 진로교육전문기관이다. 2014년까지 25개 자치구에 설립될 예정이다.

중구는 지난 5월13일 최창식 구청장과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진로직업체험센터에 관한 MOU를 체결하였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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